안녕하십니까
행원정농업조합법인 대표 강건영입니다.
행원정은 2013년 12월 1일 전통장류 회사로 법인 설립후 대구광역시 구지면 오설리에 자리잡고 우리나라전통식품인 전통장류 재품들을 옛날 방식 그대로 재현하여 정직하게 만드는 전통식품 전문회사입니다.
법인 설립후 2013년 6차산업을 기반으로한 사회적 경제협의체인 마을기업으로 등록하여 회사 설립목적인 사회적 가치실현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이용하여 전통장류를 생산 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전한 판로 확대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여성 및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고용하여 소외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것을 핵심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재료 살아있는 발효
행원정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의 품질을 위해 원료는 지역의 엄선된 농산물과 경상북도 의성, 안동, 문경등에서 재배된 우수한 농산물로 정성것 만듭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드는 방식을 그대로 자연 발효시킨 시간이 빚어낸 발효장류를 만들어 최고의 품질과 맛을 보장합니다.
숨겨진 비법이 아닌 정직한 방식
"이건 비법이야,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나만 알어"
행원정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는 숨겨진 비법은 없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방식 그대로 고집하고 시간과 정성으로 정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방법대로 가공된 맛이 아닌 전통 그대로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병을 다스린다.
선진국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세계의 다양한 음식과 먹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풍요롭게 살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하여 수많은 음식과 정보를 얻고 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각종 건강식을 추천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주위는 인스턴트 음식과 가공식품이 많아 그것의 각종 부작용인 비만등 성인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행원정에서 이런 현실 속에서 전통방식 그대로 정성것 빚어낸 전통장류를 통해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사를 제공 할 수 있는 건강한 한식의 맛인 전통장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음식의 맛은 재료에서 나옵니다. 행원정의 모토와 같은 "건강한 재료 살아 있는 발효"와 같이 모든 음식의 맛과 풍미는 건강한 재료에서 나옵니다. 질이 낮은 식재료는 본연의 맛과 풍미가 부족하여, 결국 각종 조미료와 인공향신료에 의존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달고 짜게 만들어진 음식은 종종 '비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지만, 이는 재료의 부족함을 가리기 위한 현혹일 뿐입니다.
행원정 농업조합법인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어렵지만 오래 걸리는 전통방식 그대로 지역의 우수하고 건강한 농산물로 확고한 철학을 담아 사회적 기업 협의체인 마을기업으로서 한식 장류의 가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원정농업조합법인 소개
회사명: 행원정
개업일: 2013년 12월 1일
사업종류: 제조업
사업종목: 전통장류 및 유지류
사업형태: 농업조합법인, 사회적협의체, 마을기업
사업장 주소: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구지서로60길 41-3
사업목적
평균수명의 증가로 일자리가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자립적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농산물 판매처를 보장하여 지역 농촌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발생하는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주민 간의 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사업내용
6차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된장, 간장, 청국장, 등겨장 등)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겨울 농한기에는 일자리가 부족한 지역 노인 및 여성 노동자를 우선 고용하여 소외계층의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고용 및 사업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를 실현할 계획이다.
지역 농민들과의 직거래를 통한 원재료 매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생산된 전통 장류 및 유지류는 문양, 어울뜰, 하나로마트 등 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공급되고 있다. 더불어 참달성 온라인몰, 우체국쇼핑, 네이버 쇼핑몰 등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운영하여 판로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냉압착 들깨기름을 신규 출시하여 제품군을 확장하였으며, 2026년부터는 참깨기름을 선보이며 전통식품 라인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와 같은 제품 다변화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기반이 되고 있다.
핵심고객은 건강과 전통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으로 설정되어 있다. 모든 제품은 국산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전통 장류 및 유지류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유지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판로 측면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및 하나로마트 등 지역 유통망과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고품질 발효장류와 유지류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강화와 소비자 기반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명 행원정(杏園亭)의 뜻
어진 의술을 베푸는 의원의 집이란 뜻으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에 동봉(董奉)이라는 명의가 살았으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치료비로 살구나무를 받아 심었다고 해서 살구나무는 의원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달리 행(杏)자는 은행나무를 뜻하고 의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뀌였다.
행원정 창업자의 남편 부친은 경남 의령군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 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을 만나 제자가 되었고 안희제 선생의 후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신문물이던 서양의학을 공부하여 귀국 후 부산에서 의사(洋醫)로써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리고 백산무역회사에서 나오는 독립자금을 상해 임시정부에 전달하는 역활을 도맡아 하였다.
창업자 선친은 의사 신분으로 총독부의 감시를 쉽게 피할 수 있었으나 일제 탄압으로 결국 백산무역회사는 1933년 해체 되고 안희제 선생은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창업자 선친 또한 안희제 선생을 따라 만주로 망명하였다.
1942년 안희제 선생은 만주 목단강성 경무청 형사대에 체포돼 혹독한 고문으로 돌아 가셨으며 선친 또한 독립 운동가로서 경무청 형사대의 감시에 자유롭지 않았다.
선친은 의사(洋醫)이면서 제자로 안희제 선생의 죽음을 전해 듣고 시신을 직접 수습하지 못한걸 평생의 한으로 남았다. 1945년 해방 이후 안희제 선생의 장남 안상록씨와 함께 해방된 조국에 만주의 독립군과 같이 고향 의령으로 돌아 왔다.
1950년 6월25일 전쟁이 일어날때까지 만주에 남은 독립운동가들의 생활지원과 소통을 위해 자주 왕래하였고 전쟁으로 고향에 돌아오지 못하다가 압록강에 국군이 들어왔을 시기에 돌어 올 수 았었다.
전쟁이 끝나고 경남 의령에서 의료 활동을 하면서 안희제 선생의 뜻을 이어 장남 안상록씨와 힘께 학교 설립등 후학 양성에 힘쓰며 독립정신을 이어 갔다.
창업자 선친은 백산 안희제선생 기념사업회 1대 회장으로 지냈으며 평생 고향 경남 의령에서 의료 활동을 하다 2003년에 작고하셨다.
행원정의 명칭은 독립운동가이면서 의사인 선친에게 경남에서 문필가로 활동하는 친구인 허정선씨가 이름을 지어 선물한 것으로 조상을 모시는 사당에 현판으로 걸려 있는 것이다.
행원정의 스토리는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되며 지금은 의료사업이 아닌 식품사업을 하지만 그 정신을 이어 "음식으로 병을 다스린다" 철학으로 건강한 재료로 건강한 식사를 현대인 들에게 제공하는것과 사회적 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이다.